BDAI 성장의 중심에는 언제나 운영진이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다하는 8개 팀이 함께 학회를 이끌어 가는 만큼, 개개인의 실무 역량뿐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기초'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협업 센스와 실무 디테일'을 주제로,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함께 일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만큼이나 서로를 이해하고 협업하는 역량 역시 조직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기에, 좋은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방법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협동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평소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다른 팀 운영진들과도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각 팀의 특징과 역할을 캐릭터로 표현하는 활동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팀마다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들을 보니 저도 함께 아이디어를 보태고 싶어지더군요ㅎㅎ. 각자의 역할과 개성은 다르지만, 그 다채로움이 모여 지금의 BDAI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9기 활동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모였을 때의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모습은 어느새 조금씩 사라지고, 서로 편하게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호흡을 맞춰 가는 운영진들의 모습을 보니 저 역시 참 뿌듯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진 운영진들이 앞으로 어떤 조화를 이루고, 또 어떤 멋진 그림을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이처럼 운영진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자리를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조직문화팀 운영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조직문화는 거창한 구호보다 함께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작은 순간들이 쌓일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경험과 신뢰가 운영진 개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BDAI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는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채워 나갈 BDAI 9기 운영진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